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0년 11월, Home Kitchen & Style

신개념 체험형 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보도자료/뉴스

[뉴스원] 코로나 집콕족 늘자 밥솥 등 주방가전 '불티'…블렌더 판매, 전월比 698%↑


코로나 집콕족 늘자 밥솥 등 주방가전 '불티'…블렌더 판매, 전월比 698%↑
마스터셰프 7월 매출, 전월比 104% 증가하며 집밥 열풍 이끌어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2020-09-03 10:50 송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 뉴스1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지난 7월 밥솥 등 쿠쿠전자의 주방가전 온라인 판매가 급증했다. 특히 더운 날씨로 인해 쿠쿠전자 블렌더의 매출은 전월 대비 698% 증가했다. 



3일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에 따르면 IH 압력밥솥을 포함한 전기압력밥솥의 경우 7월 온라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밥솥인 트윈프레셔는 89% 증가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온라인 매출 신장을 이뤘다. 특히 인기 제품 마스터셰프의 온라인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4% 성장했다.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쿠쿠의 멀티 그릴과 블렌더도 성장세를 보였다.

각종 구이와 부침류는 물론 전골까지 조리할 수 있는 전기 그릴의 경우 7월 온라인 매출이 전월 대비 80% 증가했다. 실내에서 연기나 냄새 걱정 없이 생선과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양면 멀티 그릴은 같은 기간 97% 성장했다.

특히 더운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과채 주스나 스무디 등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를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쿠쿠 블렌더의 온라인 매출이 전월 대비 698% 폭증했다. 



집에서 요리하는 횟수가 잦아진 만큼 설거짓거리도 많아짐에 따라 식기세척기 판매량도 덩달아 증가했다. 7월 식기세척기 온라인 판매량은 전월 대비 46% 늘었다. 카운터탑 방식으로 공간 효율성이 높은 6인용 식기세척기는 같은 기간 매출이 42% 증가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언택트 방식이 코로나 19를 예방하는 새로운 생활상으로 떠오르며 다양한 주방가전이 온라인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honestly82@news1.kr

2020-09-04

[서울경제] 모니터, 간편식, 인테리어…코로나 재확산에 ‘홈코노미’ 상품 인기 출처 : h...


모니터, 간편식, 인테리어…코로나 재확산에 ‘홈코노미’ 상품 인기

 


이마트, 재택근무족 증가에


가성비 모니터, TV 라인업 확대


집밥 늘자 편의점 반찬도 다양화


SSG닷컴, 홈퍼니싱 시장 성장에


‘인테리어 시공’ 공식 스토어 오픈





viewer


편의점 CU를 찾은 고객이 반찬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CU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홈코노미족(홈+이코노미)’이 늘자 가전제품, 간편식, 홈인테리어 등 관련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재택근무·원격수업에 TV, 모니터 수요 급증=1일 이마트(139480)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본격화된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35.8% 증가했고, 태블릿PC 판매도 47.8% 늘어났다.



TV 역시 35,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사운드바·케이블 등 ‘TV 주변기기’도 67.4% 신장했다.



이는 코로나의 여파로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 실시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홈코노미족’의 증가로 각종 동영상 플랫폼과 IPTV를 활용해 집에서 편하게 영화, 드라마 등을 보는 사례가 많아지며 관련 시장도 계속해서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이마트는 늘어나는 가전 수요를 잡기 위해 가성비 높은 자체브랜드(PB) TV, 모니터를 추가로 출시한다. 오는 3일 ‘일렉트로맨 50인치 TV’(37만9,000원, 3,000대 한정)를, 10일에는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11만9,000원)를 판매한다. 일렉트로맨 TV는 시중 유사 상품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거실, 안방 등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 없는 크기를 갖췄으며 인터넷강의용으로도, 게임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노브랜드 24인치 평면 모니터’도 유사 브랜드 상품 대비 20~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1920*1080의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내장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원격수업 본격화에 따른 모니터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iewer


이마트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 /사진제공=이마트





◇‘편의점 장보기’ 늘어...반찬·간편식 인기=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 앞 편의점에서 반찬과 간편식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CU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재유행하기 시작한 지난달 16~30일 반찬류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45.7% 증가했다. 이는 전체 상품 중 가장 큰 증가율로, 직전 15일(1~15일) 반찬류 매출 증가율(20.5%)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상품 별로는 장조림, 깻잎, 무말랭이 등 밑반찬 매출이 53.8% 늘었고, 이어 햄·소시지(34.6%), 정육(27.9%), 통조림(27.3%), 김치(21.4%) 등 순이었다. 같은 기간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들도 인기를 끌었다. 덮밥·국밥류 HMR 매출은 38.4% 증가했고, 냉장 면(메밀국수 등)은 37% 더 팔렸다. 냉장 즉석식(떡볶이 등)과 국?탕?찌개류 매출도 각각 25.1%, 21.6% 늘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지난달 15~30일 주택 상권의 도시락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4% 증가했다. 컵밥과 덮밥 등 가공 쌀 식품 매출은 19.4% 늘었고, 냉동식품은 17.1% 더 팔렸다. 야채와 반찬류 매출도 각각 59%, 18.6% 증가했다.


이처럼 식재료를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자 편의점은 각종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CU는 장조림, 소시지볶음, 콩자반 등 반찬 6종을 하나로 묶은 밑반찬 모둠 세트를 3,000원대에 출시하고, 9월 한 달 동안 집밥 관련 상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세븐일레븐도 이달 매주 금요일~일요일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도시락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등 집밥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viewer







◇외출 어려우니 내 집 꾸미는 ‘집꾸족’도 늘어=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이거나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홈퍼니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SSG닷컴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인테리어 등 홈퍼니싱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0% 증가했다.



이에 SSG닷컴은 300여개 홈 인테리어 전문 업체가 취급하는 16만 종 상품을 한 곳에 모은 ‘인테리어 시공’ 공식스토어를 열었다. 한샘, 리바트, 로얄앤컴퍼니 등 전문 업체 시공서비스 상품 1만 종과 에이스 하드웨어, 문고리닷컴 등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DIY 상품 15만종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식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관련 상품을 최대 56%까지 할인하는 ‘홈 인테리어 특별전’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공 상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셀프 인테리어나 혼수, 리모델링, 계절 변화에 따른 집 꾸미기 등 수요에 맞게 상품 구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2020-09-04

[조선비즈] 집콕 생활에 급성장한 홈퍼니싱… 한샘·현대리바트 '활짝'



집콕 생활에 급성장한 홈퍼니싱… 한샘·현대리바트 '활짝'
조선비즈 
 





코로나 여파로 2분기 가구산업, 전년 대비 27.8% 성장

가구업체들 매출·영업익 2자릿수 증가… 유통업체도 '리빙 스페셜관' 꾸리며 주력

 


최근 코로나19로 재택 생활이 늘면서 홈퍼니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샘 제공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 활동 시간이 늘면서 가구·인테리어 등 '홈퍼니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집을 개인 취향대로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이사를 가기 어려워진 경제적 요인도 홈퍼니싱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내집 마련의 꿈이 멀어지면서 새집 장만보다는 헌집 꾸미기를 위한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난 것. 증권가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 시장 거래량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한샘이나 현대리바트와 같은 리빙·가구 기업의 주식을 수혜주로 꼽고 있다.



실제로 올 2분기 가구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8%의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1분기에도 11.2%의 성장을 기록,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2분기 가구 시장규모는 2조5000억여원으로 2015년 대비 48.4% 성장했다.



가구 시장의 성장은 개별 기업에서도 나타난다. 
한샘 (102,000원▲ 3,100 3.13%)은 올 상반기 매출 1조116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47.4% 늘었다. 신서정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샘의 실적 성장은 단순히 코로나 19, 부동산 규제책이라는 단기적 이슈로 인한 일회성 성장이 아니다"라며 "집에 대한 인식 및 역할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인테리어와 가구 수요 증대로 직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샘과 현대리바트 상반기 실적 비교.(단위 : 억원)


특히 한샘의 경우 단품 가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리모델링 사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올 2분기 리모델링 사업에서만 13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전체 매출의 26.1% 비중을 차지한다.



한샘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해 다양한 라이프 타일을 반영해 출시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샘은 서재, 홈오피스, 취미방, 휴식공간 등 14종의 스타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현대리바트 (16,100원▼ 200 -1.23%)는 올 상반기 매출은 7223억원, 영업이익은 249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57.6% 신장했다. 현대리바트 역시 홈퍼니싱 트렌드 확산으로 키친 등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 리빙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4월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기흥 전시장을 열었다. 오는 28일에는 부산에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직까진 가구는 직접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오프라인 전시장을 통해 접점 공간을 늘려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도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온라인 몰이 가정용 가구 중심으로 상품을 배치했다면, 개편 후엔 주방과 오피스 등 인테리어 전문 온라인몰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케아코리아도 2020년 회계년도(2019년 9월~2020년 8월) 매출이 지난해 대비 33% 늘어난 6634억원을 기록했다. 이케아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과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온라인 채널과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의 하우스형 쇼룸 '스타일 리빙'./신세계백화점 제공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도 가구·리빙 분야에 힘을 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리빙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했다. 리빙 분야의 꾸준한 성장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3월 의정부점에 업계 최초로 아파트 모델 하우스형 쇼룸인 '스타일 리빙(S.tyle Living)'을 선보였다.



스타일리빙은 현관,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서재 등으로 구성된 아파트 내부를 매장에 그대로 연출했다. TV, 냉장고 등 가전은 물론 가구, 소품까지 각 공간 콘셉트에 맞게 꾸며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스타일리빙 오픈 이후 4개월간 20% 가까이 매출이 늘었다.



현대백화점도 올 상반기 리빙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1일 무역센터점 4층 럭셔리 리빙관에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이탈리아 초럭셔리 가구 브랜드 ‘폴리폼(Poliform)’ 매장을 열었다. 105㎡(약 32평) 규모로, 테이블·식탁·소파 등 30여종의 가구를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도 리빙 기획전이 한창이다. 쿠팡은 가을을 앞두고 각종 생활 및 인테리어 아이템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가을맞이 집 꾸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늘의집’은 다른 사람이 올린 인테리어 사진과 후기를 보며 마음에 드는 가구와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쇼핑 앱(어플리케이션)이다. 올 상반기 누적거래액은 360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거래액 848억원 대비 무려 4배 이상 성장했다.

2020-09-04

[연합뉴스] 코로나 장기화에 주방 가전·용품 매출 '껑충'



코로나 장기화에 주방 가전·용품 매출 '껑충'

 








주방가전

[롯데백화점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주방 가전과 용품 매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3월 이후 7월까지 냉장고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했다.


밥솥과 에어프라이어기, 미니 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른 주방가전 매출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


식탁과 식기, 조리도구 세트 역시 30%대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집콕' 현상을 반영했다.


 


주방 가전과 용품 매출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탓에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가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백화점은 분석했다.


부산지역 롯데마트에서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식품 온라인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5% 늘었고, 즉석조리를 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판매도 2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부엌의 역할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주방 가전과 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범석 롯데백화점 생활가전 바이어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춤하던 주방 가전이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할수록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cs@yna.co.kr


2020-09-04